아메리카 인디언 이누이트족 노래 "삶은 아름다웠습니다" Traditional inuit Tribal Song 얼음 위 낚시 구멍 앞에 서 있을 때 삶은 아름다웠습니다. 하지만 낚시 구멍 앞에서 기다리면서 나는 행복했습니까? 아닙니다. 나는 물고기가 나의 작은 바늘을 물지 않을까 봐 걱정했습니다. 잔칫집에서 춤을 출 때 삶은 아름다웠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 글밭/가까이 두고 싶은 글 2009.05.16
[스크랩] 그리고 삶은 희망을 노래한다.. 흐린 날도 있다, 궂은 날도 있다.. 험한 날도 있고, 힘든 날도 있다.. 그래도 물러서지마라, 달아나지마라.. 삶은 후퇴가 아니라 전진이다.. 쓰러질 수 있다, 무너질 수 있다.. 상처받을 수도 있고, 탈이 날 수도 있다.. 그래도 포기하지마라, 절망하지마라.. 삶은 비겁이 아니라 도전이다.. 삶은 살아남기 .. 글밭/가까이 두고 싶은 글 2009.04.26
체 게바라의 시(詩)와 산문 체 게바라의 시와 산문 나의 삶 내 나이 15살 때, 나는 무엇을 위해 죽어야 하는가를 놓고 깊이 고민했다 그리고 그 죽음조차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하나의 이상을 찾게 된다면, 나는 비로소 기꺼이 목숨을 바칠 것을 결심했다 먼저 나는 가장 품위 있게 죽을 수 있는 방법부터 생각했다 그렇지 않.. 글밭/가까이 두고 싶은 글 2009.04.14
타샤튜더의 봄맞이 봄 봄 봄...Spring Spring Spring " 우리가 바라는 것은 온전히 마음에 달려 있어요. 난 행복이란 마음에 달렸다고 생각해요." Tasha Tudor(1915~2008 ) 언덕이 찬 북풍을 막아주는 집의 남쪽에 노란 미나리 아재비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이어 아네모네와 솜털이 난 버드나무가 나온다. 그 다음 에는 수선화와 .. 글밭/가까이 두고 싶은 글 2009.04.02
자연에게 드립니다 - 아메리카 인디언 이로퀴이족 기도문 자연에게 드리는 기도문 ***아메리카 인디언 이로퀴이족 기도문 우리를 떠받쳐 주는 우리의 어머니 대지에게 고마움을 돌립니다. 우리에게 물을 주는 강과 시내에게 고마움을 돌립니다. 우리의 병을 치료할 약을 주는 모든 약초들에게 고마움을 돌립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옥수수와 옥수수의 자.. 글밭/가까이 두고 싶은 글 2009.03.25
[스크랩] 동화/ 강을 사랑한 아이.. 강가에서 / Richard Clayderman 강가에 사는 아이가 있었다.. 매일 같이 바라보는 강이지만 싫증나지 않았다.. 이른 새벽의 강물과 저녁노을 아래 강빛은 달랐고.. 계절마다 달라지는 강을 사랑했다.. 아이는 자신이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표현으로 강에 돌을 던졌다.. 때로는 멀리 가기도 했고.. 어떤 날은 .. 글밭/가까이 두고 싶은 글 2009.03.24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다이아나 루먼스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다이아나 루먼스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먼저 아이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집은 나중에 세우리라 아이와 함께 손가락 그림을 더 많이 그리고 손가락으로 명령하는 일은 덜 하리라 아이를 바로 잡으려고 덜 노력하고 아이와 하나가 되려고 더 많이 노력하리라 .. 글밭/가까이 두고 싶은 글 2009.03.22
[스크랩] 두 번째 고백.. 사랑하는 일은.. 단순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더 사랑하는 것.. 사랑하는 마음을.. 더 고백하는 일.. 그렇게만 하면 됩니다.. 그것이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일은.. 분명합니다.. 가슴이 말해 줍니다.. 심장이 알려 줍니다.. 그 사람에게.. 고백하는 일입니다.. Bee Gees / How deep is your love 세상이 다 알도록.. 글밭/가까이 두고 싶은 글 2009.03.13
[스크랩] 칭찬은 분명하게 하라.. 누군가를 칭찬하는 것은.. 상대만 즐겁게 하는 일이 아니다.. 칭찬을 하는 순간.. 자신도 행복한 마음이 된다.. 칭찬은 아끼지 않아야 하되.. 빈말로 허투루 해서는 안된다.. 분명하고 확실하게.. 상대의 장점을 찍어서 칭찬해라.. 적당한 말로.. 기분 좋으라고 칭찬하지는 마라.. 칭찬은 남발해도 되는 수.. 글밭/가까이 두고 싶은 글 2009.02.26
[스크랩] 남한강님 생일 축하해요~~~ 남한강님 생일 축하합니다.^^ 쵸콜렛 좋아하시죠?? 뉴지가 쵸콜렛 광이라서리..ㅎㅎ 남한강님도 좋아하실 것 같아서리...ㅎㅎㅎ 초는 준비를 하지 않았어요.^^ㅋㅋ 늘 새롭게 태어나는 남한강님께 초는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요. 케잌이 넘 조촐하지요?? 아직은 뉴지가 케잌을 잘 못 만들어요. 남.. 글밭/가까이 두고 싶은 글 200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