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날도 있다, 궂은 날도 있다..
험한 날도 있고, 힘든 날도 있다..
그래도 물러서지마라, 달아나지마라..
삶은 후퇴가 아니라 전진이다..
쓰러질 수 있다, 무너질 수 있다..
상처받을 수도 있고, 탈이 날 수도 있다..
그래도 포기하지마라, 절망하지마라..
삶은 비겁이 아니라 도전이다..
삶은 살아남기 위한 투쟁이 아니다..
삶은 살아가는 동안의 여정이다..
삶은 산책이고, 여행이며, 감사이다..
살펴보고, 느껴보고, 행복하라..
찾아보라, 만나보라, 사랑하라..
삶은 감각이고, 환희이며, 축복이다..
베에토벤 교향곡 9번 "합창"(전악장) / 카라얀/베를린필
모든 삶은 스스로 배우는 무대이다..
그리고 삶은 언제나 희망을 노래한다..
Symphony No. 9 (Choral) D Minor op.125
1. Allegro ma non troppo, in poco maestoso
2. Molto vivace
3. Adagio molto e cantabile
4. Presto
Presto - O Freunde, nicht diese Tone ! - Allegro assai
Sop. : Janet Perry
Alt./Contraito : Agnes Baltsa
Tenor : Vinson Cole
Bariton : Jose van Dam
Berlin Philh. Orch. / Wiener Singverein / Karajan
'글밭 > 가까이 두고 싶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체 게바라의 여행법- 뜨거운 가슴을 찾아서 (0) | 2009.05.21 |
---|---|
아메리카 인디언 이누이트족 노래 (0) | 2009.05.16 |
체 게바라의 시(詩)와 산문 (0) | 2009.04.14 |
타샤튜더의 봄맞이 (0) | 2009.04.02 |
자연에게 드립니다 - 아메리카 인디언 이로퀴이족 기도문 (0) | 2009.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