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시 외롭지 않은 섬 독도 독도의 詩 시/ 류재우 사진/김철환 바다에 닿으면 금시 녹을 지저분한 싸락눈 같은 벚꽃들이 어제 오늘 시끄럽게 뛰어내리는 동해에 건곤감리(乾坤坎離)의 검은 막대로 독도 너머 쓴 맛나는 바닷물 들어오지 못하도록 굵은 선 긋고 싶다 저 바다의 깊이처럼 모든걸 끌어안고 포옹.. 글밭/국토.성지.사적지 2008.07.17
[스크랩] <[일본 '독도 명기' 파문] "日 잃을게 더 많을 것" 경고> 뉴스: <[일본 '독도 명기' 파문] "日 잃을게 더 많을 것" 경고> 출처: 한국일보 2008.07.16 02:28 글밭/국토.성지.사적지 2008.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