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ril Lavigne
When You're Gone
When You're Gone
I always needed time on my own
나는 항상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했어
I never thought I'd need you there when I cried
내가 울 때 네가 필요할 지 몰랐어
And the days feel like years when I'm alone
그런데 지금 나 혼자 있을 땐 하루가 일년 같아
And the bed where you lie is made up on your side
너의 잠자리가 정리되어 있을 때 시간이 길게 느껴져
(그리고 침대에 네가 누울 자리를 만들어 놓고 있어)
When you walk away I count the steps that you take
네가 돌아서서 갈 때에 나는 너의 발자국을 세고 있어
Do you see how much I need you right now
지금 내가 얼마나 너를 필요로 하는지 알겠니?
When you're gone
네가 떠나고 없을 때에
The pieces of my heart are missing you
내 가슴은 너를 원해
(조각난 내 심장은 널 그리워 해)
When you're gone
네가 떠나고 없을 때
The fase I came to know is missing too
내가 알던 얼굴도 잊혀져 가
When you're gone
네가 떠나고 없을 때
The words I need to hear
내가 항상 듣고 싶어하던
to always get me through the day
그 말들이 하루를 견디게 해줘
and make in ok
그리다 또 괜찮아지고
I miss you
난 널 그리워해
I've never felt this way before
전에는 이런 기분 든 적이 없어
Everything that I do reminds me of you
내가 하는 모든 것들이 너를 생각나게 해
And the clothes you left they lie on the floor
네가 두고 간 옷들은 바닥에 놓여 있어
And they smell just like you
그것들에서 너의 향기가 느껴져
I love the things that you do
난 너의 모든 것들을 사랑해
When the walk away
네가 멀리 떠나갈 때
I count the steps that you take
나는 너의 발자국 수를 세
Do you see how much I need you right now
지금 이 순간 내가 얼마나 너를 필요로 하는지 알겠니?
When you're gone
네가 떠나 버렸을 때
The pieces of my heart are missing you
내 가슴은 너를 원해
(조각난 내 심장이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When you're gone
네가 떠나 버렸을 때
The face I came to know is missing too
내가 알던 모습도 잊혀져 가고 있어
When you're gone
네가 떠나 버렸을 때
The words I need to hear
내가 항상 듣고 싶어하던
to always get me through the day
그 말들이 하루를 견디게 해줘
and make it ok
그리고 또 괜찮아져
I miss you
네가 그리워
We were made for each other
우리는 서로를 위해 존재 했어
Out here forever
여기가 아니어도 영원히
I know we were, yeah
우리가 함께 였다는 것을 알아
All I ever wanted was for you to know
내가 원했던 건 네가 알아주는 것이었어
Everything I'd do, I'd give my heart and soul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은 진심이었다는 것을
I can herdly breathe I need to feel you here with me, yeah
더 이상 숨쉴 수 조차 없어. 난 여기 있는 너를 느끼고 싶어
When you're gone
네가 떠나 버렸을 때
The pieces of my heart are missing you
내 가슴은 너를 원해
When you're gone
네가 떠나 버렸을 때
The face I came to know is missing too
내가 알던 모습도 사라져 가
When you're gone
네가 떠나 버렸을 때
The words I need to hear
내가 항상 듣고 싶어하던
to always get me through the day
그 말들이 하루를 견디게 해줘
and make in ok
그리고 또 �찮아져
I miss you
네가 그리워
에이브릴 라빈(Avril Romona Lavigne)
출생: 1984년 9월27일 가족관계 : 남편 가수 데릭 위블리
데뷔 : 2002년 1집 앨범 'Let's Go'
수상 : 2002년 M TV주최 비디오 뮤직어워드 뮤직 비디오
최고 신인 아티스트상
캐나다 출신 가수 에이브릴 라빈은
지난 2002년에 데뷔해 전세계 팝 시장을 석권했고
세계 각국에서 사랑받는 팝 가수이다. 그녀는 최근 세계적인
음반 시장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경이적인 음반 판매고를 올렸다.
지난해 신작 'The Best DamnThing'를 발표한 에리브릴 라빈은 이 음반으로
전세계 앨범 판매량의 4위를 기록하며 50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한국에서도
팝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여 다른 한국 가수들 못지 않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에이브릴 라빈은 우리나라 십대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에이브릴 라빈의
음악을 좋아하는 십대들은 에이브릴 라빈의 지극히 반항적이면서도 뮤지션으로서의
자부심으로 똘똘 뭉친 개성과 매력을 사랑하며 특히 에이브릴의 음악을 대하는 태도에
공감하고 있다. 에이브릴 라빈은 데뷔 후 "버블검 팝 (10대 위주의 가벼운 팝) "가수가
되지 않겠다고 자기의 음악적 정체성을 밝히기도 했고 공개적으로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향해, "빌어먹을 속옷만 입고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가수"라고 거침없이 내뱉기도 했다.
이러한 뮤지션으로서의 당당함과 또 무대위에서 보여주는 에너지 넘치는 젊음의 발산과
자유분방함은 십대들을 매료시키고도 남게 하고 있다. 아름다운 외모 못지않게 음악적
재능 또한 뛰어나서 작사 작곡까지 참여하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에이브릴 라빈은
팝 음악을 잘 듣지 않는 우리나라 십대들에게 팝을 듣게 하고 록을 사랑하게 하는
가수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더욱 돋보인다. 천사와같이 아름다운 얼굴에 섹시한
아름다움까지 갖추었지만 결코 이미지만을 팔지 않으며 비주얼에 치우치는
많은 가수들과는 달리 음악 자체를 사랑하고 그 열정을 팬들에게
아낌없이 보여주며 수준높은 음악을 전달해 주는 멋진
뮤지션이기에 십대 팬들의 에이브릴 라빈사랑은
오래 오래 계속될것 같다
Posted by namhanriver 10.1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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