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밭/마음의 뜰
그리운 불빛
꿈꾸는 초록강
2009. 11. 3. 16:11
그리운 불빛
마음의 등불을 언제나 밝고 환하게 켜 두시기를... 언젠가는 찬비에 젖은 가슴이 찾아올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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